[헤럴드POP=김은주 기자]제25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가 ‘방송, 감성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19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KBS는 ‘지상파 UHDTV ON-AIR 시연’, ‘my K Live 방송’ 등 13개 출품작을 전시함으로써 유료·상업방송이 제공할 수 없는 보편적 공익 서비스와 관련한 우수한 연구개발력을 선보인다.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에 마련된 KBS 부스는 ‘공적 책무’, ‘차세대 방송’, ‘연구개발품’, ‘체험’ 등 네 가지 주제별로 출품작들을 전시하고 있다. ‘공적책무’ 부문에는 난시청 해소를 위해 개발한 동일채널 소출력 중계기를 비롯해 캐릭터 수화방송 시스템, 지상파 방송 수신 안내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차세대 방송’과 관련해서는 남산과 관악송신소에서 단일 주파수 채널 62번으로 송출하고 있는 지상파 UHDTV 실험방송과 MPEG-4를 기반으로 한 지상파 다채널 방송을 시연하고 있다. 시청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해 생방송 등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티벗(TVut)과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해 개발한 콘텐츠 오류 복원 시스템 등은 KBS가 자신있게 내놓은 방송기술 관련 연구개발품들이다. 체험 존은 KBS의 독자적인 N스크린 모바일 플랫폼 my K와 인기 스타와 합성된 사진을 즉석에서 인쇄해주는 서비스 KBS 픽스타는 물론, HMD(Head mounted Display)를 이용해 KBS 제작 현장에 와있는 것처럼 구현된 360도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오는 22일까지 개최되는 현장은 my K를 통해 생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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