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명문 유치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일본드라마 ‘마더게임’이 채널W를 통해 방송된다. 채널W에서 첫 방송되는 ‘마더게임’은 부유층들의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이 배경이며, 그 곳에서는 명문 초등학교 진학을 위한 입시 교육이 진행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더게임’에서는 엄마들 사이에 숨겨진 질서 체계, 바로 ‘계급’이 존재하는 모습을 담는다. 또 여기에는 정해진 룰이 있으며, 그 룰을 어길 시에는 따돌림을 당해 결국 다른 유치원으로 옮겨가는 일도 발생한다.
이런 황당무계한 세계 속 주인공은 재벌가도, 대기업 며느리도 아닌, 얼떨결에 아이를 명문 유치원에 보내게 된 미혼모(키무라 후미노 분)다.
흔히 드라마 속 권력집단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약자를 공격하며, 약자는 시청자들의 동정심을 산다. 하지만 ‘마더게임’의 주인공은 다르다. 오히려 그는 연봉 3억원대의 인물들과 부딪히며 제 할 말은 다 하는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마더게임’는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며, 티브로드(166번), 현대 HCN(335번), CMB(103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 모바일 티빙(Tving) 어플리케이션(473번), 에브리온TV(91번)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다시 보기와 고화질 영상(FULL HD)다운로드는 채널W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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