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원빈

배우 원빈(38) 이나영(36) 커플의 결혼설과 임신설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전했다.

원빈·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20일 "임신과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전했다.

[원빈 이나영. 사진=OSEN]
[원빈 이나영. 사진=OSEN]

앞서 이날 SNS상에는 원빈과 이나영이 현재 2세를 가져 결혼할 것이라는 일명 '찌라시'가 떠돌아 이목이 집중됐다. 게다가 두 사람이 절친한 지춘희 디자이너에게 드레스를 부탁했고, 가봉까지 맞췄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지춘희 디자이너와 친분이 막역하다 보니 숍에 종종 놀러 가는데 이것이 와전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으며, 나란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새 작품으로 대중에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미남미녀 커플'로 불리는 원빈과 이나영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3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원빈 이나영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도 품절남 되는 줄" "원빈 이나영, 작품은 언제쯤?" "원빈 이나영, 결혼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