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맨도롱 또똣' 이성재 김희정
'맨도롱 또똣' 이성재가 김희정과 첫 만남을 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연출 박홍균·김희원, 극본 홍정은·홍미란) 3회에서는 송정근(이성재)과 김해실(김희정)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정근은 담배 한 대를 피기 위해 홀로 바닷가로 갔다. 그러나 실수로 발을 헛디뎠고 바다에 빠졌다. 수영을 못하는 송정근이 "끊을걸. 담배 때문에 이렇게 죽는건가"라고 생각하는 순간 인어의 환상을 봤다. 그는 해녀 김해실이었다.
김해실은 송정근을 구한 뒤 따귀를 날리며 "살아야지. 목숨이 얼마나 귀한건데 죽을 생각을 해"라고 화를 냈다. 김해실은 송정근에게 전복을 직접 먹여줬고 "살아서 숨쉬니까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는 거예요"라고 위로했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 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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