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금리 시대, 가계부채 급증의 시대, 내집마련의 시대, 중산층 빈곤의 시대 등 현 시대를 표현하는 말들은 부정적이다. 이렇다보니 소비가 위축되고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증가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가장 높고, 가계부채비율은 10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가계소득은 연평균 4.9%씩 늘었는데 가계부채는 8.3%씩 증가하다 보니 현재에 와서는 위축된 소비심리에 너나 할 것 없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특히나 저소득층의 경우, 1금융권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저금리 대출이 어렵다보니 부채의 늪에 빠져 회생,파산자가 속출하고 있어 더욱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어렵사리 고금리 주택대출을 받더라도 생계유지 자금으로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보니 대출로 대출을 막는 상황을 떨쳐버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매매선호 현상은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5억원에 육박하는 시점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전세주가 월세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어나 전세품귀 현상에 상대적으로 매매가가 저렴하게 보이는 이치다. 이렇다보니 수도권의 경우, 전세가율이 70% 이상인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15일 현재 3주 전인 지난달 24일보다 0.24% 올랐다. 반면 전세가율이 70% 미만인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같은 기간 0.13% 오르는 데 그쳤다. 전세가율 70% 이상의 상승률이 70% 미만의 상승률보다 약 2배 높은 것이다.
최근엔 보다 저렴한 서울 인근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남권, 판교, 광교 등 강남권 대체지역이 아닌 안산, 군포, 시흥, 김포, 하남 등 수도권 2류 지역으로 꼽히던 곳의 두각이 두드러진다. 아파트 뿐만 아니라 다세대·연립주택도 재조명 받고 있다. 아파트가 주택시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전세난 여파로 다세대·연립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모기지_맵(http://www.mo-map.co.kr1544-7453) 관계자는 “최근엔 저금리의 영향으로 은행 예적금을 통한 효율이 떨어지자 부동산으로 시중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저금리 현상을 반대로 말하면 대출이자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 및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 현상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평균 임대수익률이 은행 평균 예금금리 보다 약 3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내집 장만이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대출이자의 절감을 통해서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KB·우리·신한·하나·외환·NH·기업은행 등 주요은행의 2월 평균 주택 아파트담보대출(분할상환방식, 만기 10년 이상)의 금리는 모두 1월 보다 내려갔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의 2월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3%로 1월의 3.44%보다 0.14%포인트 떨어져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하나은행(-0.12% 포인트), 농협은행(-0.11% 포인트) 등 3곳의 평균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0.1% 포인트 이상씩 하락했다. 2월 평균 주택아파트 담보대출의 금리가 제일 낮은 곳은 외환은행(3.1%), 가장 높은 곳은 국민은행(3.32%)이었다.
모기지_맵 관계자는 "내 집을 마련하는 시점에서 가계부채의 증가는 피할 수가 없다. 다만 전세값이 상대적으로 더 오르다보니 적은 차이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고,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진행할 시 불과 몇 년전과 비교하면 연간 수백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은행방문 또는 당사와 같은 전문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상담을 하는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금융사별 신용대출 조건은 물론, 전세자금대출 조건, 주택자금대출, 아파트 후순위담보대출 등의 무료상담과 대출 이자계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