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유호정 최지우
배우 유호정이 최지우와 여섯 살의 나이차를 극복,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최지우는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유호정의 절친으로 등장, "같이 홍콩, 제주도, 부산, 터키, 뉴욕까지 함께 여행다녔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지우는 "유호정과 서울 한 동네에 산다"고 절친임을 인증했다. 유호정은 최지우에 대해 "19살때부터 봤다. 진짜 자매같다"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호정은 "내가 촬영 차 터키를 갔다. 최지우가 따라오고 싶다더라. 그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 그래도 따라왔다"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이어 유호정은 "최지우가 잘 되면 자식이 잘 된 것 같은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지우는 "유호정 언니가 다른 후배들을 챙기면 질투가 난다. 언제쯤 그 후배와 안친해질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호정 최지우 소식에 네티즌은 "유호정 최지우, 정말 대단하다" "유호정 최지우, 의외의 친분이구나" "유호정 최지우,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