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성인이 되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싶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2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제작발표회에서 "내년이면 성인이 된다. 20살(만19세)이 되면 어떨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20살이 되면 연기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다. 책임감도 생기겠지만 설레기도 하고 두근거린다"고 밝혔다.
그는 "20살이 되면 꼭 하고 싶은 것은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싶다"며 "또 성인이 되면 친구들과 소박하게 여행도 다녀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담긴 드라마로 여진구, 설현(AOA), 이종현(씨엔블루)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