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한 안현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러시아 정부로부터 받은 최고급 차량이 새삼 화제다.
러시아로 귀화한 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안현수는 금메달에 대한 포상으로 러시아 정부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받았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금메달리스트들은 530만 루블(약 1억6000만 원) 상당의 GL클래스, 은메달리스트는 시가 360만 루블(약 1억 1000만원) 상당의 ML 클래스, 동메달리스트는 시가 215만 루블(약 6400만 원) 상당의 GLK 클래스를 각각 선물 받았다.
특히 노 메달을 이어왔던 러시아 쇼트트랙에 무려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안긴 안현수 역시 최고급 벤츠를 받았고, 이 모습은 러시아 국영 R1 TV를 통해 방영돼 눈길을 끌었다.
안현수는 금메달과 벤츠 외에도 따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러시아 체육부로부터 고급 아파트를 받는 등 메달의 영예 외에 많은 포상도 받았다.
안현수 우나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안현수 우나리, 알콩달콩 부럽더라” “안현수 다시 한국으로 왔으면 좋겠다” “안현수 우나리 부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