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이연복 셰프가 가정환경 때문에 어린 나이에 요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중식셰프 이연복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어려웠던 가정환경과 더불어 화교출신 배경으로 인한 취직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연복 셰프는 "화교들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며 "화교들은 거의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이 분야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 셰프는 13세 때 중화요리에 입문해 17세에 최연소로 명동 S호텔에 입사, 34년 동안 외길인생을 걸어 중화요리계의 대가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