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김현중 입대 현장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다.
김현중의 소속사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에 “김현중이 오는 12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게 됐다. 다른 장병들을 위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한다”며 어떠한 일정과 행사가 없음을 밝혔다. 그러나 국내 팬들을 비롯해 아시아 등지에서 모인 팬들은 김현중이 입대할 부대 앞에 모였다. 초록색 우의를 입고 중국어와 일본어 등으로 쓰인 플래 카드를 들고 기다렸다. 팬들은 하나같이 “우리는 김현중만의 팬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김현중은 배용준과 소속사 임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 입소했다. 입대 하루 전 터진 전 여친과의 유산 공방으로 마음이 편치 않을 김현중을 위로하고 군 생활을 격려했다고.
앞서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 씨는 지난 4월 중순 임신으로 인한 갈등과 정신적 피해를 명목으로 김현중에게 1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현중 입대 현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현중 입대 현장 눈물 났겠네" "김현중 입대 현장 이번에 임신설로 이미지 타격 크지 않았나" "김현중 입대 현장 팬들의 응원에 감동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