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내쳐질 위기에 처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인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한씨 집안의 고용인들이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며 ‘乙의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는 그 원인으로 며느리 봄을 지목하며 내쫓으려 했다.
이에 봄은 “알겠습니다. 나갈게요”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화가 난 연희는 “너 처음 여기 올 때 입었던 옷 버렸니? 그거 다시 입고 그대로 나가”라고 말했다.
서봄은 “왔던 대로 나갈게요. 그때 진영이가 제 뱃속에 있었어요. 인상이 다시 만나지 않았다면 엄마랑 둘이서 키우려고 했어요. 다시 뱃속에 담을 수 없으니까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라고 받아쳤다.
인상(이준 분) 역시 “저도 같이 나갑니다”라며 봄의 편을 들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이 10.6%로, 지난 방송 10.9%보다 0.3%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풍문으로 들었소’는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