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지역 교인들에게 따뜻한 노래를 선물했다.

[열린교회에서 공연 중인 태진아]
[열린교회에서 공연 중인 태진아]

태진아는 12일 오후 8시부터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열린교회(담임목사 조은)에서 특별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콩나물교회 당회장 목사이자 강한 성령의 바람처럼 총재인 박일 목사와 함께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오정화 전주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태진아의 이번 콘서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교인들에게 신앙을 나누고 교제를 하기 위한 자리다. 열린교회 신자들은 태진아의 간증과 공연에 감동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아는 연예계 대표적 기독교 신자로 유명하다. 지난 2012년에는 오랜 계획이었던 찬양 앨범 ‘사랑:을 노래합니다’ 등을 발표했다. 당시 앨범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태진아는 ‘예능돌’ 강남과 함께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일주’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전통시장 일주’는 서울 용문시장,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 전라남도 순천 아랫장, 전라남도 광주 양동시장, 전라북도 남원 남원장, 충청남도 대전 태평시장, 부산 국제시장 등을 거쳤다. 오는 22,23일 양일간 경상남도 하동 화개장터와 제주도 중문 향토시장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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