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해피투게더' 곽정은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술 철학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여성 패널들에게 남자와 여자 앞에서 태도가 달라지는 여자 선배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개그맨 신동엽은 곽정은에게 "곽정은 씨도 남자 여자 앞에서 다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방송인 홍석천은 "곽정은은 좀 달라진다. 남자 있을 때랑 없을 때 너무 달라진다"고 폭로했다. 이 말을 들은 곽정은은 "난 기본적으로 여자만 있는 자리에선 술을 먹지 않는다. 내 간이 해독할 수 있는 술의 양에는 한계가 있는데 그 간을 여자와 마시는데 쓰기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곽정은, 입담 최고", "'해피투게더' 곽정은, 남다르네", "'해피투게더' 곽정은, 어머나", "'해피투게더' 곽정은, 취향 제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