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실종 후 신세경 앞에 나타났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권재희(남궁민)이 결혼식을 앞둔 오초림(심세경)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민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남궁민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최무각(박유천)에게 체포된 권재희는 독방에서 살기를 띠며 복수를 꿈꾸고 있었다.

오초림은 권재희가 최무각을 위협하는 꿈을 꿨고 다음 날 아침, 결국 권재희가 탄 호송차가 한강에 추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안감을 더했다. 형사팀장은 “제아무리 권재희라고 하더라도 교통사고를 내겠냐”며 안심시켰다.

실종된 경찰 5명과 권재희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어졌지만 5일이 지나도록 권재희는 발견되지 않았다. 모두가 권재희가 죽었으리라 여기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후 최무각과 신세경은 아쿠아리움에서 결혼식을 올리기위해 준비를 가했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오초림이 있는 신부 대기실로 권재희가 들어왔다. 권재희는 “결혼 축하해요 초림씨”라고 말했고, 뒤늦게 염미가 신부 대기실을 찾았을 때 오초림은 이미 권재희와 실종된 후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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