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한식대첩3 첫방

올리브TV '한식대첩3'이 첫 방송 최고시청률 3.6%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한식대첩3'는 평균 2.8%, 최고 3.6%(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올리브TV, tvN, XTM 합산)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남녀 20대, 30대, 40대까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3' 방송화면 캡처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3'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한식대첩3'은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을 비롯해 한식 명인, '식객'의 모델등 화려한 참가자들이 '천하일미'라는 주제에 맞춰 화려한 한식요리 경연을 펼쳤다.

이들은 각 지역의 자존심이 걸고 털게, 닭, 꿩, 은어, 소의 등골, 다금바리등 진귀한 한식 재료들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비장의 무기'를 통해 전통 방식 조리도구와 이색 식재료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식대첩3' 첫방송 우승은 결국 재야의 고수 강원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식재료 또한 곤드레를 가지고 나왔다. 허영만 '식객'의 올챙이 국수편의 주인공인 강원팀은 곤드레밥, 곤드레 가자미 조림, 소고기 곤드레 말이 편채, 곤드레순 초무침으로 곤드레 한상을 차려냈다. 최현석 심사위원은 "지난시즌부터 시즌3를 통틀어 오늘 이 밥이 단연 으뜸"이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한편, 한식대첩3 첫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식대첩3 첫방, 역시 명불허전" "한식대첩3 첫방,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 "한식대첩3 첫방, 시청률 대박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