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라디오스타' 이승철
'라디오스타' 이승철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목소리 보험은 필수! 음색깡패' 특집에는 가수 이승철, 정엽, 거미, 성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승철은 아내와의 재혼에 대해 "결혼해야겠다 생각했던 게 제 인생의 매니저가 필요했다"면서 "아내가 사업가 출신이라 음반 공연도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탈북청소년 합창단이 찾아와서 곡을 청하자 이를 독도에서만 부를 게 아니라 UN에 가서 노래하고 인권의 상징 하버드에도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아내가 추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승철은 "연상이 좋다. 사육 당하는 맛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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