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유병재 이력서
유병재 연봉 희망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이력서가 다시금 화제다.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초근접 직장 리얼리티-오늘부터 출근'에서 입사지원서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유병재의 이력서는 해외 연수 경험, 외국어, 공모전 등의 경력이 전혀 없음에도 이력서의 기대 초봉란에 4000만 원을 적는 패기를 보였다. 아르바이트 경력으로는 일용 근로직과 휴게소 간식 보조 하루를 적었다. 특기로는 자기 잘못 인정이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유병재의 이력서를 본 룸메이트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지만, 유병재는 "나 대학교 좋은 데 나와서 그렇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병재 이력서 소식에 누리꾼은 "유병재 이력서, 나도 연봉 4000만 원 받고 싶다" "유병재 이력서,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이력서야" "유병재 이력서, 진짜 저렇게 쓴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