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육성재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성대모사와 동작모사의 달인으로 떠오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육성재는 지난 27일 오후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루나, 가희, 작곡가 김형석,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노래 실력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 동작 모사를 선보여 출연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육성재.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육성재.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MC 규현이 "육성재씨가 얼마 전에 자신이 웃기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대요"라고 하자 육성재는 "저는 제 개인기가 웃기다고 생각하는데, 한번 해볼까요?"라며 개인기를 선보였다.

육성재는 먼저 비둘기가 모이를 먹는 모습을 표현했고, 이어 귀여운 바다표범 흉내를 내며 양 손가락을 어금니에 들이댔다.

마지막으로 육성재는 '갓 잡혀 퍼덕이는 잉어' 흉내를 낸다며 스튜디오 바닥에 누웠다. 그는 잉어가 경련을 일으키다가 퍼덕인다며 온몸을 흔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낚시TV가서 저 개인기 하면 대박인데.."라며 흡족해했고 김국진은 "분명히 5년쯤 지나면 이 영상 없애 달라고 할 것"이라며 말했다.

한편 이날 육성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육성재, 매력있네" "육성재, 노래도 잘했구나" "육성재, 예능감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