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1박2일' 유호진PD

'1박2일' 유호진PD, 대상포진에 녹화 포기

'1박2일' 유호진PD가 대상포진으로 결국 녹화를 포기했다.

7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38선을 기준으로 점점 더 북쪽으로 자연의 미를 찾아가는 '더더더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1박2일' 유호진PD 대상포진 [사진=KBS2 해당 방송화면 캡처]
'1박2일' 유호진PD 대상포진 [사진=KBS2 해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선 유호진PD가 대상포진 때문에 녹화에 동참하지 못한 사연이 소개됐다. 앞서 유호진PD는 지난 5월 31일 방송에서 대상포진이 걸렸다는 사실을 밝혀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안쓰러움도 잠시, '1박2일' 멤버들은 '프로듀사'에서 '1박2일' 시즌4 라호진 PD로 출연하고 있는 차태현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며 농담을 던졌다.

즐겁게 녹화를 이어간 것도 얼마가진 못했다. 유호진PD는 재인폭포에서 점심 복불복 게임까지는 같이 진행했지만, 결국 녹화를 포기하고 휴식에 들어가 안타까움을 더했다.

'1박2일' 유호진PD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걱정과 함께 고아가 돼 울상이 됐다. 특히 차태현은 "내가 공진단도 사먹였는데, 안 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박2일' 유호진PD 대상포진 소식에 네티즌은 "'1박2일' 유호진PD 대상포진, 진짜 아픈데" "'1박2일' 유호진PD 대상포진, 빨리 쾌차하길" "'1박2일' 유호진PD 대상포진, 요새같은 때 대상포진 더더욱 조심해야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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