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쳐지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5월 다섯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새 드라마 '가면', 베일 벗은 동시에 수목극 1위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단숨에 수목극을 평정했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한 '가면' 2회는 9.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가면' 1회가 나타낸 7.5%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순간 최고시청률은 12%까지 치솟았다.
2회 만에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거둔 '가면'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타사 드라마와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독주체제를 굳혔다.
'가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첫 회 방송 직후부터 28일 하루 종일 '가면'과 '수애'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지키며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수애 분)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주지훈 분)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 '가면'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자질 논란
요리사 맹기용이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맹기용은 지난 25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꽁치 통조림을 활용한 '맹모닝'을 선보였으나 혹평 세례를 받았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맹기용 셰프의 자질을 의심하는 논란이 야기됐다.
특히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맹기용을 비난하며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고 글을 올렸다.
이 글에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곧 부정적인 부분을 편집 과정에서 상당히 걸러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후 해당 트윗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자 최현석 셰프는 해당 글을 삭제했으나 삽시간에 퍼지며, 맹기용 셰프의 자질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이와 관련 맹기용의 최측근은 "맹기용 셰프는 당분간 본업에 충실할 것이다. 향후 방송 프로그램 출연도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앞서 논란이 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해서는 "당장 하차하고 싶진 않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