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고주원 이영아

‘달려라 장미’ 고주원이 의식을 찾았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황태자(고주원)가 의식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주원 이영아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고주원 이영아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앞서 황태자는 백장미(이영아)와 비밀 여행을 떠났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백장미는 혼자만 다치지 않았다는 죄책감과 황태자를 향한 사랑으로 그를 정성껏 돌보다가 침대 옆에서 잠이 들었다. 그 순간 황태자는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이내 눈을 떴다. 황태자는 곁에 있는 백장미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잠에서 일어난 백장미는 “이거 꿈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황태자는 “꿈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백장미는 “나 보여?” 라며 눈물을 터뜨렸고 “또 다시 비 오는 날에 운전하면 내 얼굴 못 볼 줄 알아라. 살아나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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