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원빈 이나영

원빈 이나영이 강원도 정선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2시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의 민박집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과거 SNS 내용이 화제다.

[원빈 이나영. 사진=OSEN]
[원빈 이나영. 사진=OSEN]

최근 SNS상에는 원빈과 이나영이 2세를 가져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두 사람이 절친한 지춘희 디자이너에게 드레스를 부탁했고, 가봉까지 맞췄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지춘희 디자이너와 친분이 막역하다 보니 숍에 종종 놀러 가는데 이것이 와전된 것 같다"며 "현재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 나란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새 작품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원빈 이나영의 갑작스런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원빈 이나영, 혼전 임신 맞는듯" "원빈 이나영, 진정한 세기의 커플이다" "원빈 이나영, 2세 얼마나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원빈, 이나영 씨 모두 귀여운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다. 결혼 이후엔 되도록이면 빨리 2세 소식을 기다리겠지만 그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것이겠지요"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