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후아유’ 김소현
‘후아유’ 김소현이 살아있었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쌍둥이 동생 이은비(김소현) 대신 죽었던 고은별(김소현)이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억상실로 쌍둥이 언니 고은별의 삶을 대신 살게 된 이은비(김소현)는 고은별의 죽은 친구 정수인 때문에 교실에 갇히게 됐다. 정수인 언니 정민영(이시원)이 이은비를 고은별로 알고 동생의 복수를 위해 교실에 감금한 것.
이은비는 모친 송미경(전미선)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곧 배터리가 떨어지며 전화가 끊겼다. 이어 송미경은 전화 한 통을 더 받았고 이번에도 아무 말 없이 전화가 끊겼다. 두 번째 전화를 건 인물은 진짜 고은별이었다.
전화를 마친 고은별은 커다란 안경에 모자를 눌러쓰고 한 터미널을 향해 걸어갔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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