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프로듀사’ 이주승이 극중 신입PD인 김수현에 현실적인 조언을 하며 독특한 ‘케미’를 선사했다.
이주승은 지난주 방송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5, 6회분에서 김수현(백승찬 역)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1박2일’ FD(이주승 분)는 선배들의 식사 메뉴 선정에 고심하는 백승찬에게 ‘급하다고 해서 메뉴 100가지 있는 식당은 피할 것’, ‘커피 마실 때 이름 긴 메뉴 시키는 사람은 백퍼센트 어린이 입맛’이라는 등의 깜찍한 조언을 해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백승찬은 자신의 수첩에 열심히 메모를 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고, 또 평소에 라준모(차태현 분) 선배가 감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주승은 김수현과의 찰떡 호흡을 선사하며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음 방송에서는 김수현과 어떠한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난 6회에서 13.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듀사’는 예능 PD들의 웃기고 짠한 일상과 극중 인물들의 복잡하게 얽혀 있는 애정 관계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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