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차유람 이지성
차유람 이지성 결혼
당구선수 차유람(27)이 14살 연상 이지성(41) 작가와 결혼한다.
1일 한 매체는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와 오는 20일 친척이 담임 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랑 이지성 작가는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특히 지난 2010년 '리딩으로 리드하라'에 이어 '생각하는 인문학'을 출간했다.
차유람과는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인문 고전 독서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차유람은 과거 방송을 통해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성 작가는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다"며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차유람 이지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차유람 이지성, 깨가 쏟아지네" "차유람 이지성, 결혼 하고 싶어요" "차유람 이지성, 열애 기간이 1년 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