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안재욱 최현주 결혼

안재욱이 최현주와의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났다.

안재욱은 1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에 반얀 트리 서울에서 있을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안재욱. 사진= 헤럴드팝]
[안재욱. 사진= 헤럴드팝]

그는 먼저 "결혼식 사회는 이휘재가 본다"며 "신동엽 씨가 학교 다닐 때부터 서로 결혼할 때 사회를 보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불후의 명곡' 녹화가 밤 늦게까지 있다. 그래서 신동엽 씨가 안타까워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친구들이 많다 보니 다들 축가에 대해 궁금해하더라. 내가 준비한 영상과 프러포즈할 때 불러줬던 음악을 축가로 준비했고, 김종국과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축가를 불러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주례는 박상원이 맡았다고 밝히며 "이로써 박상원이 첫 주례자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국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