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옹알스
‘정오의 희망곡’ 옹알스가 기립박수 받았던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개그팀 옹알스(조수원, 조경선, 채준우, 최기섭)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이 “어느 나라 갔을 때 반응이 가장 좋았느냐”고 묻자 옹알스는 “유럽 반응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유럽은 찬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 처음 기립박수를 받아봤다. 커튼콜 후에 전원이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쳐주는데 진짜 찡했다. 정말 놀라기도 했다”면서 “어제 예술의 전당 공연에서도 기립박수가 나왔다. 소름 돋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옹알스, 공연 보고 싶다” “옹알스, 기립박수 좋았겠다” “옹알스, 메르스가 끝나야 공연이든 뭐든 볼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