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레미가 뮤지컬 '마이맘'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일 망고뮤직에 따르면 레미는 오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마이맘'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마이 맘'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토리를 통한 극적인 연출은 물론, 신나는 춤과 다양한 장르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 가수 조갑경과 야다 출신의 장덕수가 레미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뮤지컬 '마이맘' 여주인공에 발탁된 레미. 사진제공=망고뮤직]
[뮤지컬 '마이맘' 여주인공에 발탁된 레미. 사진제공=망고뮤직]

레미는 과거 밴드 밀크티의 달달한 보컬로 활동하며 '초콜렛군 오렌지양', '수줍은 고백송'(KBS 2TV 드라마 사랑비 삽입곡), '말괄량이'(더페이스샵 CF 삽입곡) 등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솔로 활동 선언 이후, 지난 4월에는 첫 싱글 '나에게만 특별했던'을 발표, 그동안 들려줬던 색깔과는 또 다른 음악 스타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레미는 '마이맘' 오는 16일 솔로 EP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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