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차유람 이지성
차유람 이지성 결혼
당구선수 차유람(27)이 오는 20일 이지성(41) 작가와 결혼으로 모태솔로에서 탈출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연애고시'에서 차유람은 "모태솔로가 맞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어릴 적 당구를 위해 학교를 일찍 그만둬서 주변에 남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차유람은 "썸은 몇 번 탔지만 실제로 사귄 적이 없어 키스 경험도 없다"며 "중2때 학교를 그만두고 당구 훈련만 열심히 해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와 오는 20일 친척이 담임 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인문 고전 독서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차유람 이지성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차유람 이지성 결혼, 모태솔로도 결혼할 수 있어요" "차유람 이지성 결혼, 나도 모태솔로인데" "차유람 이지성 결혼, 그냥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