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

'복면검사'에서는 유민희와 하대철의 첫 키스가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6회에서는 유민희(김선아)와 하대철(주상욱)의 첫 키스가 그려졌다.

[주상욱 김선아. 사진=KBS2 ‘복면검사’ 방송화면 캡처]
[주상욱 김선아. 사진=KBS2 ‘복면검사’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민희는 빼앗긴 총을 되찾기 위해 조상택(전광렬)의 부하들과 팽팽하게 대치했다. 유민희의 든든한 지원군은 바로 복면남. 당황한 유민희가 “여긴 또 어떻게 온 거야?”라 묻자 하대철은 “넌 내가 지킨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보였다.

이어 하대철은 조상택의 미끼로 이용된 베트남 여성을 놓아준 유민희의 선택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말다툼 중 발끈한 유민희는 “밝혀야겠어. 너 누구야?”라며 복면을 벗기려 했고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얼떨결에 둘이 입을 맞추게 됐다.

몸을 포갠 채 굳은 하대철과 유민희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하대철이 자리를 뜨고 유민희는 입술을 매만지면서 첫 키스에 대한 설렘을 만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하대철은 유민희의 집 앞에 장미 한 송이를 놓고 가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선 대철을 하트 복면남으로 의심하는 민희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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