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라디오스타' 이승철 프로젝트
'라디오스타' 이승철이 대국민 합창 프로젝트와 관련해 백지영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목소리 보험은 필수! 음색깡패' 특집에는 가수 이승철, 정엽, 거미, 성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승철은 "최고의 가수들과 대국민 합창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영남은 밥 딜런처럼 자유롭게 멜로디를 다 안 부르고 추임새를 넣는 느낌으로 했다. 그렇게 악보를 달라고 하지만 그대로 하지 않는다"고 '나는 대한민국' 디렉팅 비화를 전했다.
이에 MC들은 "누가 가장 의외였나?"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백지영이다. 가수들 40명이 함께 부르는데 백지영의 음색이 단연 돋보이더라. 음원 차트 석권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며 극찬했다. 윤종신도 "백지영 노래를 들으면 모두 감동하더라"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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