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프로듀사' 아이유 김수현 공효진
'프로듀사' 아이유가 김수현과 공효진이 탄 차를 타고 일본 출장을 피해 도망쳤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김지선, 연출 표민수 서수민 박찬율 이동훈)에서는 백승찬(김수현)과 탁예진(공효진)이 탄 차로 뛰어드는 신디(아이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상을 당한 신디는 쉬고 싶었지만 변 대표(나영희)는 일본 출장을 강행했다. 이에 지쳐있던 신디는 우연히 주차장에서 백승찬을 보고 그의 차에 탔다.
매니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차를 출발시켰고 신디는 놀란 백승찬과 탁예진에게 "다들 잠수 안 타보셨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이어 신디는 "탁 PD님이 일부러 그러신 거 아닌 건 아는데요. 다리만 멀쩡했어도 상황이 더 나았을 텐데"라며 탁예진의 죄책감을 건드렸다.
특히 신디는 "사흘만 신세 질게요. 연습생 시작하고 10년 동안 하루도 쉬어본 적 없어요. 딱 사흘만 쉬고 싶어서 그래요"라고 부탁했고, 결국 탁예진은 신디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다.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의 리얼 예능 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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