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은 퓨처팝 밴드 솔루션스의 프로젝트 음반 '노 프라블럼!(NO PROBLEM!)'입니다. 이번 음반에는 지난 5월 13일 선발매된 디지털 싱글 '스테이지(Stage)'를 포함해 팝 멜로디에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를 입힌 타이틀 곡 '러브 유 디어(Love You Dear)', 심플한 리듬과 레트로한 사운드의 조합이 돋보이는 '씽 앤 플로우(Sing and Flow)' 등 총 6곡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영어 가사로 발표했던 이전의 솔루션스 노래들과는 다르게 대부분 한글 가사의 곡 위주로 구성돼 눈길을 끕니다.
새 앨범에는 전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그래미 워어드 수상자가 두 명이나 참여해 기대를 모읍니다. 카니예 웨스트, 레드 제플린, 존 레전드, 롤링스톤즈를 프로듀싱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지미 더글라스(Jimmy Douglass)와 공동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던 솔루션스는 이번 음반에 그 결과물 '러브 유 디어(Love You Dear)'의 마이애미 버전을 실었다. 지미 더글라스외에도 푸 파이터스, 이매진 드래곤스 등 세계적인 밴드들의 앨범에 마스터링을 맡았던 조 라포타(Joe LaPorta)가 마스터링 엔지니어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 관계자는 "이번 음반을 통해 4인조 밴드로서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솔루션스가 전작보다 리듬과 연주 그리고 공간감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선보인다. 지난해엔 일본, 싱가포르, 유럽, 미국 등에서 공연을 치르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성공적인 도약을 했다면, 올해엔 이번 음반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솔루션스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지난 6일 홍대 정문 앞에서 신곡을 선공개하는 팝업 스트릿 라이브도 선보였다. 이는 홍대씬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스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당일 팝업 스트릿 라이브 외에도 홍대 거리를 오가며 팬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이는 일본, 방콕, 파리, 마이애미 등의 해외일정 중에서도 현지 팬들을 위해 진행했던 게릴라 공연의 연장선에서 이뤄졌습니다.
한편, 솔루션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음반은 8일 정오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레코드 숍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13일 백암아트홀에서 동명의 발매 기념 콘서트 '노 프라블럼!(NO PROBLEM!)'를 개최한다.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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