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입대, 손호준 "전역 후 휴대폰 번호 뒷자리 맞췄는데..."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7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하는 가운데, 유노윤호의 '절친' 배우 손호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배우 손호준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손호준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손호준은 지난해 1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내가 군대를 전역하고 윤호가 휴대폰을 바꿔야하는 상황이었다. ‘형 오늘 신사의 품격 한 번 찍자’고 하더니 가게에 들어가 뒷번호를 똑같이 맞춰달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MC 신동엽이 "이건 그린라이트 신호다"고 하자, 손호준은 "이성적인 건 아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호준은 "윤호는 고등학생 때부터 혼자 서울에 올라와서 독립했고 난 가끔씩 서울에 놀러왔다. 윤호랑 놀다가 용돈이 남으면 3만 원 씩 주고 왔었다면서 "그 이후 내가 서울에 올라 갔을 땐 윤호가 동방신기로 스타가 됐다. 그땐 윤호가 날 많이 도와줬다. 그냥 아빠같은 존재였다"고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유노윤호는 7월 21일 입대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면서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노윤호 입대 소식에 네티즌은 "유노윤호 입대, 잘가요" "유노윤호 입대, 면회 가겠지" "유노윤호 입대, 건강하게만 다녀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