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세 가지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

심혜진, 전미선, 전노민, 이혜숙, 김나운 등 기라성 같은 중견배우와 신다은, 이엘리야, 정은우, 김진우 등 밝고 생기 넘치는 젊은 연기자들이 호흡을 맞출 '돌아온 황금복'은 '우정과 사랑으로 따뜻하게, 욕망과 음모로 뜨겁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돌아온 황금복' 제작진은 8일 "'돌아온 황금복'은 뜨거우면서도 따뜻한 드라마"라며 "사랑과 우정, 욕망과 음모가 어울려 시청자께 만만찮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신다은 [사진제공=SBS]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신다은 [사진제공=SBS]

뿐만 아니라 '돌아온 황금복' 제작진은 빠른 전개를 관전포인트로 꼽았다. 한 제작진은 "우정과 사랑을 나누던 순수한 관계에서, 돈과 욕망으로 인해 배신과 음모가 판치는 상황으로 빠르게 전개된다"면서 "기존 그 어느 드라마보다도 빠른 전개가 시청자들을 몰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돌아온 황금복' 제작진은 "주말극 캐스팅을 능가하는 중견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됐다. 배우들의 연기력에서 그 어느 드라마보다도 탄탄할 것"이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첫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한 집에 사는 금복(신다은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 인우(김진우 분), 그리고 재벌집 아들 문혁(정은우 분)이 수능 시험을 보러 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자매와 같은 금복과 예령의 우정은 시청자를 젊은 날의 추억으로 이끌고, 금복을 바라보는 인우의 숨은 사랑과 그것을 바라보는 예령의 아픈 사랑은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남편의 사랑을 얻지 못하고 사는 미연(이혜숙 분)과 사랑 없이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태중(전노민 분), 그리고 그들의 유일한 끈 문혁은 앞으로 펼쳐질 배신과 음모를 암시한다.

환경미화원 엄마의 실종과 이를 둘러싼 음모를 그리게 될 '돌아온 황금복' 이날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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