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복면가왕' 정은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가운데 그의 주량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해 5월 15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 아이돌 중에서도 술을 잘 마시는 주당으로 유명하며, 같은 멤버들도 자신을 인정했다고 고백했다. '밥상의 신' MC 신동엽이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정은지는 "술보다는 술자리의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함께 출연한 멤버 윤보미가 말도 안 된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사실 두병 반 정도 마신다"고 말해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정은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해독이 빠르다, 술이 술술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에이핑크 손나은도 정은지 주량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손나은은 과거 KBS2 '1대100' 녹화에서 주량이 가장 쎈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손나은은 정은지라고 조심스럽게 밝히고는 "은지 언니는 주사가 절대 없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정은지' 주량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정은지, 정말 잘 마시네" "복면가왕 정은지, 주사가 없다니 그럼 취한 적이 없나?" "복면가왕 정은지 노래도 잘하고 술도 잘마시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