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무한도전 극한알바
무한도전 극한알바가 즐거움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해외 극한 알바 특집에서 멤버들이 팀을 이뤄 각각 인도, 케냐, 중국 세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극한알바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 알바에 실패한 정형돈과 하하는 해발 1,800m에서 가마에 관광객을 태우고 1,200여개의 계단을 오르는 고산 가마꾼 극한 알바에 나섰다.
또한 유재석, 광희는 인도 뭄바이의 도비가트에서 인도 전통 빨래작업에 도전했고, 박명수 정준하는 아프리카 케냐 국립공원의 코끼리 고아원에서 아기 코끼리를 배정받아 돌보는 알바를 선보였다.
특히 박명수는 처음엔 코끼리 이름도 외우지 못해 혼이 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알바에 돌입하자 등에 상처가 있는 길라이를 손수 치료해주고, 정준하는 링거를 맞는 도토를 정성껏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각종 우여곡절을 겪으며 자신의 극한 알바를 마친 멤버들은 방콕에 도착한 멤버들은 물놀이와 디너쇼 등 다양한 포상휴가를 즐겼다.
유재석은 "10년간 했다고 휴가가 어딨냐. 매일 일하는 거다"라는 빨래 선배 샹칼의 말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먹먹한 감동을 전했다.
무한도전 극한알바 편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극한알바, 의미있는 도전" "무한도전 극한알바, 지난 주 욕하던 사람 어디갔냐" "무한도전 극한알바, 샹칼 선배 말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