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상류사회' 성준 유이
'상류사회' 성준과 유이가 집안 배경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5회에서는 장윤하(유이)가 집안에서의 독립을 결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준기(성준)는 "진짜 집 나올 거야? 나와서 뭐하게"라고 물었고, 장윤하는 "배운 게 도둑질이죠. 어릴 때부터 화장품에 대해서는 숱하게 듣고 자랐거든요"라며 계획을 밝혔다.
이어 최준기는 "네가 자라온 배경과 너를 떼어놓을 수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장윤하는 "배경은 말 그대로 배경이지 나 자신은 아니다"라며 "배경은 바꿀 수 있다. 배경이 바뀐다고 내가 바뀌면 내가 아니다"라고 준기의 말에 반박했다. 그러나 최준기는 "꿈과 현실은 달라. 넌 아직 꿈을 현실로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 말 하는 거야"라며 일침을 가했다.
'상류사회'는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멜로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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