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상류사회'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의 배우 유이, 성준, 박형식이 본방 사수 독려를 한 가운데 '상류사회' 첫 방송 시청률이 7%대로 월화극 최하위로 출발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첫선을 보인 SBS '상류사회'는 7.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KBS1 '가요무대'가 12.7%, MBC '화정'이 10.2%, KBS2 '후아유-학교2015'가 7.7%의 시청률을 나타낸 것에 비하면 다소 저조한 수치다.

[SBS '상류사회' 시청률. 사진=SBS '상류사회' 포스터]
[SBS '상류사회' 시청률. 사진=SBS '상류사회' 포스터]

앞서 8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진은 작품의 주연배우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의 본방사수 독려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유이는 극 중 솔직하고 당찬 윤하 캐릭터처럼 발랄한 독려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냉정하고 이성적인 준기와는 달리 수줍음 가득한 청년의 미소를 보인 성준, 똑 부러진 멘트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형식, 긴장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낸 임지연 등 영상 속 주인공들은 응원 메시지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상류사회' 시청률 소식에 누리꾼은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꼴지로 출발했네"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상류사회, 시청츌 괜찮게 나왔네"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상류사회, 의외로 시청률 좀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상류사회'는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