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심야식당’ 김승우
6월 말 첫 방송을 앞둔 SBS 심야 드라마 ‘심야식당’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18일 SBS ‘심야식당’ 측은 따뜻함이 가득 전해지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는 마스터 김승우를 비롯해 연기파 배우 최재성, 남태현, 정한헌, 주원성, 박준면, 반민정, 손화령, 장희정, 강서연, 손상경까지 함께 스토리를 풀어낼 단골 손님들이 심야식당을 배경으로 모여 앉아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누군가의 사연을 들어줄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
제작사 측은 “'심야식당’이 갖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포스터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만큼 화려함이 아닌 익숙함과 따뜻함으로 다가가려고 한다”고 전하며 “힘든 하루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위로가 될 힐링 드라마 ‘심야식당’의 시작을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야식당’은 음식을 주제로 그 속에 담겨 있는 인간애와 추억, 치유를 그려갈 소박하지만 따듯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돼 오는 6월말 첫 방송된다.
‘심야식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심야식당’, ‘식샤를 합시다’랑 다른 느낌이네” “‘심야식당’, 기대됩니다” “‘심야식당’, 시간이 왜 12시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