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스윙스

'괴물 래퍼'에서 '군인 래퍼'가 된 스윙스가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 화제다.

21일 Mnet '쇼미더머니4' 제작진은 현재 육군 3군단 사령부 군악대원으로 복무 중인 래퍼 스윙스와의 인터뷰를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스윙스. 사진=Mnet 방송캡처]
[스윙스. 사진=Mnet 방송캡처]

스윙스는 인터뷰 도중 깜짝 등장한 신동에 "전우들이 큰 버팀목이 되어준다"라고 하는가 하면 "축구는 내 삶의 전부"라는 말로 '괴물 래퍼'가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군인 '문지훈'의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스윙스가 없는 '쇼미더머니4'의 느낌은 어떨 것 같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나 없으면 안되지"라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스윙스 없는 쇼미더머니는, 하니 없는 EXID"라고 말해 하니의 열혈팬임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또 "'쇼미더머니4'는 엄청 날 것 같다. 오디션 프로그램 중 역대급이 나올 것"이라며 "감히 돈을 걸 수 있다. 월급 15만원이다. 다 걸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스윙스, 오랜만이다" "스윙스도 군대가니 어쩔수 없네" "스윙스, 군대에선 힙합보다 걸그룹이지" "스윙스, 하니 팬이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