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우 겸 가수 성은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성은은 오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트로트 싱글 '해줘요'를 발매한다. 지난 주말에는 직접 주연을 맡아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생애 첫 트로트 넘버 '해줘요'를 발매하는 성은. 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생애 첫 트로트 넘버 '해줘요'를 발매하는 성은. 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성은의 트로트 넘버 '해줘요'는 신사동호랭이와 4번타자의 합작품. 테크노 비트의 향수에 트로트 리듬을 얹어 쉽게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곡을 탄생시켰다. 질문과 대답을 유도하는 독특한 후렴구는 성은과 팬들이 호흡할 수 있는 매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새 싱글 '해줘요'는 성은의 첫 트로트 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앞서 농익은 발라드 넘버로 감성을 적셨던 성은은 여름을 맞아 지친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전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성은은 한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공사중'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등으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2013년에는 '아티스트 봉만대'와 tvN 드라마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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