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가 국내 개봉을 기념해 제작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체험 존’에서 특별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체험 존’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아트리움 내에서 만날 수 있다. 마이크로소트프 XBOX 키넥트를 이용해 참여자가 직접 게임을 완성할 수 있다.
체험부스 참여자는 영화 속 주요 캐릭터 중 하나인 액체금속 로봇 T-1000으로 변신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T-1000의 특성인 팔을 칼로 변형시킨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체험 존’을 체험한 참여자들은 하나 같이 실감나는 컴퓨터 그래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인터렉티브 이외에도 포토존이 설치돼 실 사이즈 T-800과 ‘터미네이터2’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타고 나와 인기를 모았던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팻보이’도 함께 전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체험 존’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7월 12일까지 운영된다. 현장 이벤트는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대 스크린과 돌비애트모스 음향이 구비된 수퍼플렉스와 수퍼4D 예매권, 유니클로 UT me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티셔츠를 제공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다.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