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AOA 심쿵해

걸 그룹 AOA가 컴백했다.

[AOA. 사진=헤럴드POP]
[AOA. 사진=헤럴드POP]

데뷔 4년차를 맞이한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22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하트 어택’ 발매 기념 쇼케이스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시작했다. 이날 초아는 “타이틀곡 ‘심쿵해’가 2015년 여름하면 떠올리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찬미는 “대세라는 수식어에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해서 진짜 대세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걸 그룹 대전에 대해 지민은 “솔직히 걸 그룹 대란이 일어나는 것을 피하고 싶었다. 잘하는 데다 본받고 싶은 선배님들이다. 하지만 우리만의 매력과 다른 무대를 보여주면 팬들도 즐거워 할 것 같다”고 전했다. 8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AOA는 타이틀곡 ‘심쿵해’에서 스포티 섹시를 강조했다. 지민은 “한여름에 나와 시원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밝은 어린 아이같은 건강한 모습을 보이려고 타이틀곡을 ‘심쿵해’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AOA는 쇼케이스에 앞서 22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을 발표해 다수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중국어 가사로 된 ‘심쿵해’ 버전도 나온다. 오는 7월 29일에는 일본에서도 ‘심쿵해’를 발표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AOA 심쿵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AOA 심쿵해, 이번에 막상막하던데” “AOA 심쿵해, 씨스타가 너무 강해” “AOA 심쿵해, 걸그룹 대전 또 시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