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김현중 전 여친

군 입대한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임신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했다.

김현중 [사진 = OSEN]
김현중 [사진 = OSEN]

김현중 법률 대리인 측은 22일 한 매체를 통해 “현재 A 씨가 임신 중인 것은 맞는 것 같다. 임신 진단서도 있었다. 하지만 임신이 된 시기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초음파 사진도 문제가 있다. 지난 3월 병원에 갔을 당시 오전 10시 40분 정도 병원에 가서 11시 정도 진료가 끝났다. 일주일 정도 지나서 초음파 사진을 줬는데 사진에 11시 20분이 찍혀 있었다. 이 시간은 최 씨가 병원을 이미 떠난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는 산모 이름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측은 “제대로 된 사진을 요청했지만 그 사진이 맞다면 법원에 제출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았다”면서도 “이 사실은 김현중도 알고 군에 입대했다. 김현중의 친자가 확인되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김현중과 전 여친 A 씨는 지난 4월 7일부터 임신과 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진행된 변론준비기일에서 A 씨는 무월경 4주 진단서만 보여줄 뿐 임신 및 유산에 관련된 자료는 제출하지 않았다.

김현중과 A 씨의 2차 변론준비기일은 내달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62호 법정에서 진행된다.

김현중 전 여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현중 전 여친, 누구냐” “김현중 전 여친, 이제 그만 하시길” “김현중 전 여친, 누구의 아이를 가진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