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성시경
성시경의 옷장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2TV '네 멋대로 해라'에서 성시경은 "이걸 왜 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없다. 이게 다 다"며 자신의 방과 옷장 공개에 나섰다.
성시경의 방 한켠에는 행거 용도로 사용되는 빨래 건조대에 옷가지 몇개가 늘어져 있었다. 성시경은 "여기 있는 이런 옷이 다다"며 재차 "테니스복이 다"라며 테니스 옷만 몇벌만을 공개했다.
옷을 쌓아둔 곳에도 운동복 투성이었고 서랍 속에도 운동복 뿐이었다. 성시경은 "보여줄만한 옷이 없다. 테니스 하얀 바지. 테니스 파란 바니다. 근데 테니스복 입고 어디 가진 않는다. 그 정도 센스는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붙박이장을 열어봐도 입을 옷은 없었고 KBS2 '예체능'에서 받은 운동복과 군복만 들어 있었다. 성시경은 "'예체능'에서 준 옷은 이름이 적혀 있어서 입을 수가 없다"고 언급했다.
성시경은 "위에 옷 방이 하나 더 있다. 엄청난 크기의 옷방이다"며 소개했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성시경은 "이 방에 잘 안온다. 밑에서 다 소비 중이다"고 말했고 게스트들은 "이런 옷방 처음본다", "공간 낭비다"라고 말하며 놀라워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성시경, 옷방 그렇게 쓰려면 날 줘요" "성시경,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하긴 하지" "성시경, 기럭지도 좋은데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