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팝 감성의 포크 음악을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유근호의 새 앨범이 이달 중순 발매된다. 유근호의 이번 앨범에는 홍대 인디 싱어송라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15년만에 정규 2집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이규호(Kyo)를 비롯해 홍대 존메이어로 유명한 김선욱 포크 여성 싱어송라이터 빅베이비드라이버(Big Baby Driver) 박준하 김성윤 오은비 등 많은 인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그동안 따뜻한 감성에 초점을 둔 유근호는 이번에는 여름에 맞춰 포크에 팝과 록의 느낌을 더해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근호는 지난 2011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입상으로 음악계에 발을 디뎠으며 그 해 바로 영화 ‘원더풀라디오’ OST에 참여했다. 우리들의 유재하 옴니버스 앨범에도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후 홍대 클럽 공연을 돌며 많은 공연 경력을 쌓아왔고 뛰어난 작곡 실력을 담은 정규 1집 ‘워크 얼론(Walk alone)’을 발표하며 평단의 높은 지지를 얻어냈다. 최근 빌리어코스티의 단독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해 새 앨범 소식을 전한 유근호는 현재 앨범 마무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