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수위 높은 섹시 콘셉트와 깜찍함을 오갔던 걸그룹 스텔라가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여름을 맞이한 이들의 선택은 바로 '섹시'다.
스텔라는 이달 20일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고 팬들을 찾는다. 이들은 '걸그룹 대전'을 맞아 제대로 된 섹시 콘셉트를 보여주며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겠다는 각오다.
앞서 '마리오네트'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해 온라인을 발칵 뒤집는가 하면, 이와는 180도 달라진 '멍청이'로 걸그룹 특유의 발랄함까지 내비쳤던 스텔라. 때문에 이들이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 것인지에 대해 기대가 높아졌던 상황이다.
스텔라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 내로라하는 걸그룹들과의 경쟁 속에서 스텔라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심했다"면서 "걸그룹 대전 속에서 스텔라만의 섹시함으로 팬들을 사로잡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스텔라는 2011년 8월 데뷔곡 '로켓걸'로 가요계에 첫 발을 뗐다. 이후 조아와 이슬이 탈퇴, 새 멤버 민희와 효은을 영입하며 팀의 변화를 줬고, 지난해 2월 첫 섹시 콘셉트 '마리오네트'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 3월에는 '멍청이'로 음원 차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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