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하지원이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연출 조수원) 촬영장에 밥차 및 특별한 선물을 제공했다.
하지원 공식팬카페 '하지원사랑하기1023'은 지난 6월 28일 생일을 맞은 하지원을 위해 촬영장에 전복삼계탕과 아이스크림차를 제공했다.
하지원은 이날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함께 고생해주는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와 립, 아이 메이크업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준비해 선물하며 보다 훈훈하고 즐거운 촬영장을 만들었다.
앞서 6월 23일 열린 '너를사랑한 시간' 제작 발표회에서 하지원은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팬들이 하지원 팬카페의 이름이기도 한 1023에 맞춰 1023kg의 쌀화환을 준비해 불우이웃을 돕기도 했다고 전하며 팬들의 전 방위적인 지원과 사랑에 더 힘내서 촬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감동이다. 고맙고 사랑해. 우리 100년 더 사랑하자"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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