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연복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이 예약제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개돼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43년 경력의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연복.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이연복.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이연복 셰프는 "(이연복 셰프 중식당이) 지금은 예약을 해놔도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더라. 사실이냐"는 질문에 "점점 말이 와전되는 것 같다. 3개월까지는 아닐 것이다"라고 겸손한 대답을 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예약을 안하고 오시면 대기도 안된다는 안내말을 걸어뒀다"며 "중식은 코스로 먹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1시간~1시간 반이 기본이다. 여름은 날도 덥고 겨울엔 또 추운데 밖에서 대기하게 하는 것이 실례다"고 말해 중식당을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연복,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구나" "예약해서 이연복 요리 먹어 보고 싶다" "이연복, 43년의 대가답게 생각이 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